짧은 기간만 운영하고 끝나는 이벤트나 프로모션 페이지를 위해 정식으로 가입하고 요금제를 고르는 절차를 거치기는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cmshom.com 무료 웹디자인 에디터는 회원가입 없이 바로 열어서 만들고, 다 쓰면 그대로 소스만 챙겨 나오면 되는 방식이라 이런 상황에 잘 맞습니다.
여러 메뉴를 담는 일반 홈페이지와 달리, 랜딩페이지는 신청이나 참여처럼 원하는 행동 하나로 몰아가는 게 핵심입니다. 제목, 설명, 버튼 외에 다른 메뉴나 링크를 욕심껏 늘어놓으면 오히려 방문자가 어디를 눌러야 할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편집을 시작하기 전에 방문자가 이 페이지에서 무엇을 하길 바라는지부터 정해두면 구성이 쉬워집니다.
맨 위에는 무슨 행사인지 한눈에 보이는 큰 제목을, 그 아래로 내용을 설명하는 섹션을, 마지막에는 신청·참여로 이어지는 버튼을 배치합니다. 드래그로 순서를 쌓다가 레이어 트리에서 위아래 순서를 다시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버튼 하나가 랜딩페이지의 성패를 가르는 경우가 많다 보니, 정렬·분산 기능으로 버튼을 가운데에 정확히 놓고 여백도 넉넉하게 잡는 게 좋습니다.
<section class="promo">
<h1 class="promo-title">여름 프로모션</h1>
<p class="promo-date">이번 달 한정 진행</p>
<a href="#apply" class="btn-primary">지금 신청하기</a>
</section>
SNS나 문자로 링크를 공유하는 이벤트 페이지 특성상 모바일로 들어오는 방문자가 많습니다. 미리보기에서 화면 폭을 좁혀보면서 제목과 신청 버튼이 한눈에 들어오는지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나란히 놓았던 섹션도 화면이 좁아지면 자동으로 세로로 정리됩니다.
제목이나 버튼에 스크롤 애니메이션을 가볍게 얹으면 페이지가 조금 더 생동감 있게 느껴집니다. 다운로드한 ZIP에는 필요한 애니메이션 파일까지 함께 담기니 따로 연결할 것은 없습니다.
행사 하나로 끝나는 페이지라면 이번 결과물만 소스로 보관해두시면 충분하고, 앞으로도 반복해서 이벤트 페이지를 만들 계획이거나 아예 정식 홈페이지가 필요해지면 AI 홈페이지 3분 개설(/ai-start)이나 10만원 제작 문의를 살펴보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