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OUL · SEASONAL TABLESCROLL TO THE 37 HANDS ↓
Korean course dining
SOBAN 37한 접시에 닿기까지
흙을 고르는 손에서 마지막 그릇을 놓는 손까지. 한 계절의 재료가 식탁에 오르는 서른일곱 번의 시간을 담습니다.
이 계절의 차림 보기 ↗The quiet work보이지 않는 손이
보이지 않는 손이
맛의 깊이를 만듭니다.
SOBAN 37은 완성된 접시보다 그 앞의 시간을 먼저 이야기합니다. 새벽의 수확, 장의 기다림, 불의 높이, 그릇의 온도까지 하나의 코스가 되는 과정입니다.
익숙한 한식의 감각을 덜어내고 다시 쌓아, 기념일과 중요한 대화에 오래 남는 저녁을 제안합니다.
37 HANDS 이야기 ↗37 hands · course layers접시가 쌓일수록
접시가 쌓일수록
계절이 선명해집니다.
세 장의 고정된 프레임을 지나며 한 코스가 산지, 불, 그릇의 순서로 완성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COURSE 01FIELD · DAWN
산지의 첫 문장
어린 잎과 맑은 장, 가벼운 산미로 오늘의 절기를 먼저 알립니다.
- TEXTURE
- 맑고 여린
- ORIGIN
- 들 · 바다
- RHYTHM
- Opening

COURSE 02FIRE · DEPTH
불이 만든 깊이
숯과 장의 농도를 겹쳐 재료 안쪽의 단맛과 긴 여운을 끌어냅니다.
- TEXTURE
- 단단하고 촉촉한
- ORIGIN
- 해안 · 장독
- RHYTHM
- Center

COURSE 03GRAIN · ECHO
곡물의 긴 여운
익숙한 곡물과 제철 과실을 가볍게 풀어 저녁의 마지막 온도를 맞춥니다.
- TEXTURE
- 부드럽고 고소한
- ORIGIN
- 논 · 과수원
- RHYTHM
- Closing
Season ledger절기가 바뀌면
절기가 바뀌면
차림도 움직입니다.
AUGUST · LATE SUMMER
푸른 향을 남기고
열기를 덜어낸 차림
참외, 풋콩, 민어, 햇고추처럼 짧은 절기에 만나는 재료를 맑은 장과 차가운 육수로 연결합니다.
- 들풋콩 · 애호박 · 깻잎
- 바다민어 · 전복 · 해초
- 장독맑은 간장 · 매실청
SEPTEMBER · EARLY AUTUMN
곡물의 단맛과
버섯의 향이 깊어지는 때
햅쌀과 버섯, 배의 단맛에 숯의 온도를 더해 계절이 내려앉는 속도를 한 코스에 담습니다.
- 들햅쌀 · 버섯 · 배
- 바다꽃게 · 갈치 · 새우
- 장독된장 · 배식초
From the field이름이 있는 산지,
산지 기록 보기 ↗이름이 있는 산지,
기록이 남는 재료.

좋은 재료라는 추상적인 말 대신, 언제 어디서 어떤 상태로 도착했는지를 남깁니다.
이 기록은 다음 계절의 차림을 만드는 가장 오래된 레시피가 됩니다.

Room for conversation음식보다 먼저
음식보다 먼저
대화가 놓이는 방.
낮은 빛, 손에 닿는 목재, 비워 둔 벽. 시선이 흩어지지 않도록 공간의 요소를 조용히 덜었습니다.
공간 둘러보기 ↗Your evening at 37한 계절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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