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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ited Run
소량으로만 만든다
재고를 위한 생산은 하지 않는다. 입을 사람의 수만큼만 만들고, 시즌이 끝나면 리스톡하지 않는다. 당신이 산 것은 흔하지 않다.
서울과 코펜하겐 사이. 어둠을 결핍이 아니라 가능성으로 보는, MØRK의 이야기.
우리는 어둠을 만든다. 비어있음이 아니라,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가능성으로서의 어둠을.
2019년, 성수동의 창문 없는 지하 작업실. 우리는 빛이 없는 그 공간에서 오히려 색을 더 선명하게 봤다. 무채색 위에 단 하나의 전기적인 컬러를 얹는 MØRK의 방식은 그렇게 태어났다.
절제와 대담함은 반대말이 아니다. 대부분을 비우면, 남긴 하나가 소리친다. 우리가 라임 네온을 다루는 방식이 그렇다.
Wear the dark. 어둠을 입는다는 건, 자기 자신을 배경 삼아 선택한 하나를 빛나게 한다는 뜻이다.
재고를 위한 생산은 하지 않는다. 입을 사람의 수만큼만 만들고, 시즌이 끝나면 리스톡하지 않는다. 당신이 산 것은 흔하지 않다.
모든 컬렉션은 무채색을 기본으로, 시즌마다 단 하나의 전기적인 컬러를 얹는다. 이번 07은 애시드 라임. 절제가 대담함을 만든다.
메리노, 셀비지 데님, 이탈리아 울. 트렌드가 아니라 소재를 산다는 마음으로 원단을 고른다. 빠르게 버려지지 않는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