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A — 02 / About
우리는 옷을 만들지 않습니다. 태도를 짓습니다. VELA는 절제와 도발 사이에서 매 시즌 자신을 다시 정의합니다.
패션은 기억이 아니라 선언입니다. 우리는 지나간 유행을 재활용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만 존재하는 실루엣을 짓습니다.
Philosophy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냅니다. 완벽한 재단과 소재의 물성만으로 옷은 스스로 말합니다. 최소한의 요소로 최대의 존재감을.
정제된 실루엣 위에 단 하나의 파격을 얹습니다. 비대칭 절개, 예상 밖의 컬러 블록. 긴장이 옷을 살아있게 합니다.
한 시즌 200벌, 성수동 아틀리에에서만 완성됩니다. 이탈리아 원단과 한국 봉제 장인의 손끝 — 대량생산으로는 닿을 수 없는 밀도.
Heritage
디자이너 정하람이 4평 작업실에서 첫 캡슐 컬렉션 12벌을 선보이며 VELA를 시작했습니다.
SS20 컬렉션으로 공식 런웨이에 올라 '가장 조용한 파격'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마레 지구 편집숍 3곳에 입점하며 유럽 11개 도시 스토키스트를 확보했습니다.
24번째 컬렉션. 재생 소재와 제로웨이스트 패턴을 전면 도입한 전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