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이틀
CONVENE은 프로덕트를 실제로 만들어 온 사람들이 서로의 현장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세 번째 해, 우리는 다시 한번 서울 한복판에 모입니다.
기술과 디자인이
교차하는 무대
“좋은 발표 하나보다, 좋은 대화 하나가 더 오래 남습니다.”
CONVENE은 슬라이드를 넘기는 컨퍼런스가 아니라, 만드는 사람들이 서로의 결정을 꺼내 보는 자리입니다. 무대 위 발표만큼이나, 세션 사이의 복도와 라운지에서 오가는 대화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프로덕트·엔지니어링·디자인·AI·그로스. 다섯 개의 트랙이 이틀 동안 병렬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자신의 관심에 따라 자유롭게 세션을 오갈 수 있습니다.
CONVENE이 지키는 것
규모를 키우기보다, 밀도를 지킵니다. 우리가 세 해 동안 붙들어 온 세 가지 원칙입니다.
현장의 언어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배포하고, 실패하고, 다시 만든 이야기. 모든 세션은 현장에서 검증된 경험을 기준으로 선정합니다.
대화의 밀도
일방적 발표를 넘어, 질문과 라운지 세션으로 이어지는 구조. 연사와 참가자가 이름으로 서로를 기억하는 규모를 유지합니다.
만드는 다양성
스타트업과 대기업, 1인 메이커와 대규모 조직. 서로 다른 제작 환경이 한 무대에서 만날 때 배움이 가장 큽니다.
“다시, 만드는 사람”
도구는 폭발적으로 늘었고, 무언가를 만드는 문턱은 그 어느 때보다 낮아졌습니다. 그렇기에 질문은 오히려 선명해집니다 — 무엇을, 왜, 누구를 위해 만들 것인가.
올해 CONVENE은 AI 네이티브 시대의 제작 방식을 정면으로 다룹니다. 자동화가 대체할 수 없는 판단과 취향, 그리고 팀이 함께 만드는 일의 가치에 대하여.
- →Track A · Product — 문제 정의와 우선순위 결정
- →Track D · AI · Data — 모델을 제품에 녹이는 실전
- →Track C · Design — AI 시대의 인터페이스와 취향
세 해의 발자취
처음에는 작은 밋업이었습니다. 매년 조금씩 커졌지만, 밀도만은 지켜 왔습니다.
주최 & 후원
CONVENE 2026은 컨빈미디어(주)가 주최하고, 국내외 기술·디자인 파트너들이 함께합니다.
주최 · 컨빈미디어(주)
기술 커뮤니티와 콘퍼런스를 기획·운영해 온 미디어 조직. 만드는 사람들의 지식이 잘 흐르도록 무대를 설계합니다.
협력 · 파트너 커뮤니티
프로덕트·개발자·디자이너 커뮤니티 20여 곳이 세션 큐레이션과 연사 추천에 함께 참여합니다.
후원 · 스폰서 파트너
부스 · 세션 · 라운지 스폰서십으로 함께하는 기업 파트너. 후원 문의는 운영 사무국으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