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15세
회색 정원
Le Jardin Gris · 드라마 · 118min
파리 외곽의 낡은 정원을 물려받은 세 자매. 서로 다른 기억을 더듬으며 잃어버린 계절을 다시 세우는 조용한 가족 드라마.
이번 주 마퀴의 네 상영관과 블랙박스에서 만날 수 있는 작품들입니다. 상영시간과 등급, 짧은 소개를 함께 담았습니다.
파리 외곽의 낡은 정원을 물려받은 세 자매. 서로 다른 기억을 더듬으며 잃어버린 계절을 다시 세우는 조용한 가족 드라마.
한 문장을 완성하지 못한 소설가와 그의 미완성 원고를 발견한 편집자. 여름의 도시에서 천천히 겹쳐지는 두 사람의 시간.
1962년작의 4K 디지털 복원판. 사라져 가는 소극장을 지키려는 노배우의 마지막 무대를 반세기 만에 다시 스크린으로.
강이 사라진 마을에 남은 사람들. 물의 자리를 기억하는 목소리들을 3년에 걸쳐 담아낸 관조적 다큐멘터리.
막차가 끊긴 밤의 역사(驛舍), 서로를 모르는 세 사람이 얽히는 하룻밤. 금·토 심야 상영 전용 컬트 느와르.
눈 내리는 밤, 오래전 헤어진 두 사람이 다시 마주 앉는다. 블랙박스 무대에서 펼쳐지는 조용하고 뜨거운 2인극.
다음 달 마퀴에서 처음 공개되는 작품과 기획전. 예매는 상영 2주 전 오픈됩니다.
외딴 섬의 등대에서 마지막 겨울을 나는 노인의 기록. 아이슬란드 · 108분.
사과가 익는 계절, 세대를 건너온 편지 한 통. 한국 · 112분.
일본 감독 이와세 다카시의 전작 6편을 한 달간 상영합니다.
1975년작 SF 고전의 4K 복원판. 단 3일간 한정 상영.
이번 주 상영 후 무대에 오르는 감독과 배우들. 상영이 끝나면 스크린 앞에서 직접 이야기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