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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산지의 채소밭

 /  스토리

Story

재료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The Beginning

좋은 한 끼는
좋은 재료에서 옵니다

온다의 하루는 새벽 다섯 시, 산지의 안부를 묻는 전화로 시작됩니다. 오늘의 채소는 어떤지, 바다는 잔잔한지, 과수원의 과일은 얼마나 익었는지. 우리는 메뉴를 먼저 정하지 않습니다. 그날 가장 좋은 재료가 그날의 메뉴를 정합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온다는 전국 서른 곳이 넘는 농가·어가와 관계를 맺어 왔습니다. 단순히 재료를 사는 관계가 아니라, 같은 계절을 함께 기다리는 동료로서 말입니다. 좋은 재료를 길러 준 이의 정성이 접시 위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는 최소한의 손길만 더합니다.

아침 안개가 걷히는 산지의 밭
“재료를 바꾸면 요리가 바뀝니다. 그래서 우리는 산지를 먼저 찾습니다.”
ONDA · OWNER CHEF
From the Source

온다의 산지

유기농 채소를 기르는 텃밭
강원 평창 · 채소

해발 700m의 텃밭

일교차가 큰 고랭지에서 자란 채소는 단맛과 향이 깊습니다.

동해 바다의 어선
경북 영덕 · 수산

그날 새벽의 바다

당일 조업한 생선만 받습니다. 신선함이 곧 온다의 소스입니다.

햇살 아래 과수원
경남 하동 · 과일

계절을 담은 과수원

가장 잘 익은 순간에 수확한 과일로 디저트를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