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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GYEOLINJE · TWO HOUSES
예약 문의
안개 낀 소나무 숲길을 천천히 걷는 투숙객 연출 장면

PAGE 01 · STORY

집보다 먼저
숲의 속도를.

무엇을 더 채울지보다 어디를 비워 둘지, 창을 어디에 두면 계절이 오래 머무는지부터 생각했습니다.

THE FIRST LINE
37°58' N · INJE

“풍경을 소유하지 않고,
빛과 바람이 지나갈 자리를 내어준다.”

How we placed the houses

서로를 보지 않고
같은 숲을 봅니다.

두 채는 가까이 있지만 각자의 정원과 시선이 겹치지 않습니다. 결 하나는 낮은 정원과 돌욕조를, 결 둘은 물가와 긴 식탁을 중심으로 놓았습니다.

머무는 사람이 집 안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알아챌 수 있도록 창의 높이와 길, 그 앞의 여백을 다르게 설계했습니다.

01

빛을 먼저 둡니다

아침과 저녁의 빛이 같은 방에서 다른 표정을 만들도록 창의 방향과 깊이를 조절합니다.

02

재료는 오래 씁니다

참나무와 석재, 리넨처럼 손에 익고 시간이 쌓일수록 자연스러워지는 재료를 고릅니다.

03

소리는 낮게 남깁니다

문이 닫히는 소리와 물 흐르는 소리까지 머무름을 방해하지 않는 높이로 다듬습니다.

Next threshold

이제 두 채의
다른 하루를 고릅니다.

결 하나·결 둘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