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 white marginROOM
ROOM
FOR WORDS백자와 옻칠의 방
음식보다 먼저 대화가 놓일 수 있도록 빛과 소리, 재료를 조용히 덜었습니다.

A quiet frame비워 둔 곳에서
비워 둔 곳에서
대화가 선명해집니다.
낮은 조도와 흡음 재료, 테이블 사이의 넓은 간격은 한 저녁의 집중을 위한 장치입니다.
백자의 밝은 면과 옻칠의 깊은 면을 번갈아 배치해 코스의 색과 온도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구성했습니다.
Material palette
WHITE · LACQUER · WOOD손에 닿는 세 가지 재료
백자
빛을 부드럽게 반사해 음식의 색과 빈 공간을 또렷하게 만듭니다.
옻칠
접시와 가구의 어두운 프레임이 시선을 한 지점에 머물게 합니다.
목재
손끝에 남는 온도와 질감으로 긴 코스의 긴장을 낮춥니다.
공간은 음식을 설명하지 않습니다.SOBAN 37 SPACE NOTE · DESIGN DEMO
다만 더 오래 바라보게 합니다.
A room of your own작은 모임에는
별실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