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IOPIA
Yirgacheffe
KOCHERE · 스미스소니언 워시드
자스민, 베르가못, 레몬 세이지. 밝고 투명한 산미.
Altitude1,950m
ProcessWashed
“좋은 로스팅은, 원두가 스스로 단맛을 꺼내도록 기다리는 일입니다.”
EMBER는 매일 새벽 드럼에 불을 올립니다. 생두마다 다른 밀도와 수분을 읽어, 1차 크랙의 소리와 향으로 배전점을 판단합니다. 대량 배전 대신 소량 배치를 고집하는 이유입니다.
과하게 태우지 않습니다. 원산지의 고도와 프로세스가 남긴 산지 고유의 캐릭터 — 베리, 감귤, 카카오 — 를 그대로 잔에 담기 위해, 우리는 조금 더 느리게 굽습니다.
매주 로스팅한 싱글 오리진을 소개합니다. 국가 · 농장 · 고도 · 프로세스 · 컵 노트까지 — 한 잔의 배경을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자스민, 베르가못, 레몬 세이지. 밝고 투명한 산미.
밀크 초콜릿, 카라멜, 잘 익은 자두. 부드러운 바디.
다크 카카오, 헤이즐넛, 흑설탕. 진한 여운.
에스프레소 기반부터 핸드드립, 시즈널 시그니처까지. 원두의 개성을 가장 잘 살리는 방식으로 내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