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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stery

불씨(ember)라는 이름처럼, 우리는 사그라들지 않는 열로 매일 원두를 굽습니다. 유행보다 산지를, 속도보다 균형을 택한 스페셜티 로스터리의 이야기입니다.

EMBER 헤드 로스터 서준호 HEAD ROASTER · SEO JUNHO
Philosophy

태우지 않고,
꺼냅니다

“배전은 더하는 일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드러내는 일입니다.”

EMBER는 생두 본연의 캐릭터를 신뢰합니다. 강한 로스팅으로 향을 덮는 대신, 산지의 고도와 프로세스가 만든 산미·단맛·바디의 균형을 최대한 살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소량 배치를 고집합니다. 매 배치마다 생두의 밀도와 수분을 측정하고, 1차 크랙의 소리와 향으로 배전점을 판단합니다. 데이터는 기록하되, 마지막 결정은 감각이 합니다.

서준호 HEAD ROASTER · FOUNDER
Our Approach

세 가지 원칙

산지에서 잔까지, 커피가 거치는 모든 단계에서 우리가 지키는 기준입니다.

01

Sourcing

지속가능한 농장과 직거래 · 공정무역 파트너에게서만 생두를 들여옵니다. 원산지와 농장, 프로세스를 모두 공개합니다.

02

Roasting

매일 새벽 소량 배치로 로스팅합니다. 생두마다 배전 프로파일을 달리해, 그 원두가 가장 빛나는 배전점을 찾습니다.

03

Brewing

로스팅 당일부터 2주 이내의 원두만 사용합니다. 원두의 개성에 맞춰 추출 레시피를 조정해 잔에 담습니다.

12
싱글 오리진 원산지
Origin Countries
8
직거래 파트너 농장
Direct Trade
240+
월간 로스팅 배치
Batches / Month
2014
로스터리 설립
Since
The Crew

불 앞의 사람들

로스터와 바리스타, 그리고 큐그레이더. 각자의 감각으로 한 잔을 완성하는 EMBER의 크루입니다.

바리스타 김도현

김도현

LEAD BARISTA

2020 KNBC 파이널리스트. 에스프레소 추출과 시즈널 시그니처 레시피를 담당합니다.

큐그레이더 이서연

이서연

Q-GRADER · GREEN BUYER

SCA 공인 큐그레이더. 생두 소싱과 커핑, 산지 커뮤니케이션을 맡고 있습니다.

로스터 박민준

박민준

ROASTER

배전 프로파일 설계와 품질 관리 담당. 매 배치의 로스팅 데이터를 기록·분석합니다.

불 앞에서,
직접 만나요

매주 토요일 오후, 로스팅 견학과 커핑 세션을 엽니다. 원두가 잔이 되는 과정을 함께 하세요.